Beaux-Arts Gallery Seoul
The Invitation of Korean Contemporary Art
August 31 – October 3, 2024
《현대회화로의 초대》는 한국 추상회화와 실험미술의 주요 흐름을 세대에 걸쳐 보여주는 10명의 작가를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김창열, 김태호, 박서보, 방혜자, 이건용, 이배, 이우환, 이희돈, 전광영, 하태임의 작업은 반복과 수행, 신체의 행위, 한지와 종이의 물성, 숯, 색채와 표면의 축적 등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한국 현대회화의 깊이와 다양성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하나의 단일한 흐름으로 규정하기보다, 각 작가가 물질과 행위, 비움과 채움, 리듬과 지각을 어떻게 독자적으로 탐구해 왔는지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