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han-man-young","title":"한만영","description":"\u003cp\u003e한만영(1946년 서울 출생)은 기성 이미지의 차용과 병치를 통해 이른바 '초선형적(超線形的)' 시공간을 만들어내는 작업으로 잘 알려진 화가다. 고대 그리스·로마 유물에서부터 르네상스의 걸작, 고구려 고분벽화와 토우, 불상, 조선시대 진경산수화·풍속화·민화, 청화백자에 이르기까지 미술사 전반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여기에 낡은 기계 부품이나 스마트폰 부속 같은 현대적 오브제를 나란히 배치한다. 그의 화면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예술과 일상, 창조와 복제, 구상과 추상 사이를 자유로이 오가며 단일하고 고정된 현실감을 흔들어놓는다.\u003c\/p\u003e\n\u003cp\u003e1972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1983년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이다. 1979년 이후 20여 회의 개인전과 상파울로 비엔날레(1981), 그랑팔레(파리, 1986) 등 다수의 주요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2023-24년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에서는 그의 반세기가 넘는 화업을 아우르는 개인전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문(Passage between the Real and the Unreal)》이 열렸다.\u003c\/p\u003e","brand":"Beaux-Arts Gallery Seoul","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29509720375,"sku":null,"price":0.0,"currency_code":"KRW","in_stock":true}],"url":"https:\/\/beauxarts.kr\/ko\/products\/han-man-young","provider":"Beaux-Arts Gallery Seoul","version":"1.0","type":"link"}